기독교학과 양현혜 교수, 제 21회 이화학술상 수상
제21회 이화학술상 수상자에 양현혜 교수 수상
이화여대(총장 이향숙)는 제21회 이화학술상 수상자로 인문과학대학 기독교학과 양현혜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화학술상은 탁월한 연구성과를 통해 학문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이화여대 교원에게 평생 1회에 한해 수여하는 상으로, 소속 기관장의 추천과 교원포상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양현혜 교수는 동아시아 문명 전환기에 기독교가 형성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기능을 조명하는 연구자이자 한국 개신교사 분야의 권위자다. 한국 개신교의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세계기독교사와의 연결 고리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으며, 일본 나카무라 하지메 종교문화연구상(199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2010),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2020), 김교신 학술연구상(2023) 등 다수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창립 139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되었다.


